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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한겨례 6월 30일] 오른쪽 콧구멍이 아픈데 왼쪽을…대학병원의 ‘황당한 치료’ [한겨례 6월 30일] 오른쪽 콧구멍이 아픈데 왼쪽을…대학병원의 ‘황당한 치료’ 이대 목동병원이 환자 578명 엑스레이 필름 좌우 뒤바뀌어 넉달간 123명에게 엉뚱한 치료를 하였고 어린이 환자까지 23명 실무자 2명 시말서만 받고서 쉬쉬 한 의료 과실 은폐의혹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과로 내원한 환자 578명의 코 엑스레이 필름 영상의 좌우를 바꾸어서 표시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방사선실에서는 이를 알지 못한 채 병원전산시스템에 영상을 전송을 했고, 의사들은 좌우가 바뀐 영상을 보고 환자들을 진료하였습니다. 의료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윤태중 변호사는 병원의 잘못이 맞긴 하지만, 병원의 태도에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이비인.. 더보기
대학병원 의료사고 사례 대학병원 의료사고 사례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설에 있었던 신생아 갑에게 발열증상과 무호흡 등 패혈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당직의사 피고인 을과 주치의 병, 전임의 피고인 전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갑을 병원 개 감염에 의해 패혈증에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내용으로 기소된 사안에서 피고인들에게 무죄른 선고한 대학병원 의료사고 사례에 대해서 의료사고변호사추천 윤태중변호사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신 대학병원 의료사고 사례 판결요지는?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있었던 신생아 갑에게 발열증상과 무호흡 및 서맥 등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지만, 당직의사 피고인 을, 주치의 피고인 병, 전임의 피고인 전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갑을 병원 내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더보기